[강아지배변봉투] 마이플러피 아,마따 풉백(내돈내산)

안녕하세요. 여름이네입니다.

오늘 소개할 강아지 용품은

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중에 필수품!

강아지배변봉투입니다.

여름이네가 구매한 제품은

마이플러피의 아,마따 풉백입니다.

이름 너무 귀엽죠?

바잇미에서 할인 할때 풉클립과 함께 구매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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풉백2박스 풉클립1개 13,936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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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장씩 가볍게 챙겨 나가는 배변봉투입니다.

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100% 생분해성입니다.

토양, 물, 이산화탄소만으로 자연 분해 되어

자연으로 순환되는 풉백입니다.

✔️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진 생분해성 봉투는

6개월~12개월 동안 자연분해 됩니다.

✔️대형견도 사용 가능한 사이즈와 넉넉한 양

✔️시중에 나와 있는 디스펜서와 호환도 가능합니다.

 

마이플러피 아마따풉백은

한 장씩 꺼내어 사용할 수 있도록 박스가 만들어졌습니다.

요거 참 좋네요.

밑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.

15매씩 8롤 총 120매로

120번 우리 댕댕이들의 응가를 책임져 주는 아마따풉백.

쨍한 노란색 컬러가 맘에 듭니다.

색상 포기못해..

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져서인지

강아지가 옥수수를 물고 있습니다. 깜찍.

위에서 설명했듯

한 장씩 뽑아갈수 있도록 박스를 설계한 아마따풉백.

강아지의 산책 스타일에 따라 한 장씩

또는 한 롤씩 가지고 나가시면 되겠습니다.

여름이네는 응가를 한번 할지 두번할지 모르니

롤채로 가지고 다닙니다.

 

얼마나 쓰기 편한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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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1번 잘 뜯어지냐 테스트!

너무 안뜯어지면 강아지는 가자고 하고

엄빠는 이거 치워야하니 기다려 ! 기다려!

이 봉투는 왜이렇게 안뜯기는거야!! 하며 짜증나는데요..ㅠ하하..

질긴 것들은 절취선 따라서 천천히 뜯어야 하더라구요.

아마따풉백은 힘을 톡 줘서 뜯으니 한번에 탁 하고 뜯겼습니다.

톡! 탁! 굳굳👏

 

23cmx33cm로 넉넉한 사이즈인 아마따풉백

대형견 응아도 가능한데요.

응가색과 비슷한 여름이 인형이

2번 테스트인 비침 테스트를 하기 위해 선택 되었습니다.

인형이 주먹만 한데 넉넉한 봉두 사이즈 느껴지시죠.

✔️2번 응가보이냐 테스트

음..많이 비치네요.

근데 여름이네는 응가 보이는거

그렇게 신경 안쓰이지 않아서 이건 괜찮았습니다.

그리고 풉백에서 은은한 향기나서 좋더라구요.

 

 

 

✔️3번 잘 열리니냐 테스트

음.. 맨손으로는 그래도 잘 열리는 편인데

장갑은 잘 안됩니다.

이건 뭐.. 봉투들이 다 그렇죠.

아무래도 생분해성으로 얇다보니 쉽게 열리는 편은 아닙니다.

조금 아쉽습니다.

마지막으로 풉클립입니다.

버터색상으로 구입.

요렇게 응가를 넣어 묶은 뒤 걸어주시면 되겠습니다.

가방에 걸어 요긴하게 사용중입니다.

3가지 테스트를 통해 알아 본 아마따풉백!

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진

100% 생분해성 제품이라 환경을 생각한 제품이라 맘에 쏙 들었구요.ㄹ

봉투가 탁! 하고 뜯어질때 기분이 좋았습니다.

한 장씩 뜯을 수 있게 박스를 설계한 것도

견주들을 배려해서 신경쓴것 같아서

괜찮은 제품이구나 느꼈습니다.

여름이네는 저렴한 가격에 득템한것 같구요.

세일 할때 사서 써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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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내돈내산 아마따풉백 리뷰 마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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